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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호텔 룸서비스도 가상현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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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호텔 체인을 운영 중인 메리어트인터내셔널이 숙박객에게 가상 여행 체험을 룸서비스로 제공하는 브이룸서비스(VRoom Service)를 시작했다.

뉴욕 메리어트 마르퀴스(marquis)와 런던 메리어트 파크레인(park-lane) 2곳에서 가상현실 헤드셋을 투숙객에게 대여해주고 여행자 시선으로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한 것. 가상현실이라는 여행 경험을 룸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삼성전자의 가상현실 헤드셋인 기어VR에 메리어트가 만든 VR 포스트카드(VR Postcard)를 더해 손님이 호텔에 머무는 동한 전 세계 지역을 가상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메리어트는 여행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 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칠레 안데스 산맥에서 아프리카 르완다, 중국 베이징까지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가상현실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일반 영화 촬영용 카메라 1대 뿐 아니라 3D 재현을 위해 가로 형태 카메라 2대 등 카메라 여러 대를 투입했다. VR 포스트카드는 또 관광객 시선으로 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제로 현지를 여행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설명했듯 이 서비스는 뉴욕과 런던에서 시범 운영한다. 24시간 대출해주며 무료로 쓸 수 있다. 아직까지 콘텐츠는 칠레 안데스 산맥과 르완다 아이스크림 가게, 베이징 번화가 3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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