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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율주행차, 독자 사업 본격화?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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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지주 회사인 알파벳이 탄생하면서 기존 구글 내에서 진행하던 사내 프로젝트가 분사해 새로운 회사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구글의 자동운전 자동차 프로젝트가 분사화를 위해 CEO를 외부에서 선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자동운전 자동차 프로젝트 CEO로 지난 2003∼2008년까지 현대자동차 북미 부문 CEO를 맡았던 존 크래프칙(John Krafcik)을 초빙할 예정이라는 것.

구글의 자동운전 자동차 프로젝트는 지난 2009년 시작해 2012년에는 50만km를 넘어섰고 올해 6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실제 도로 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2020년 실용화를 위해 순항 중이다. 이런 자동운전 자동차 프로젝트에 CEO를 발탁해 알파벳에서 새로운 자동운전 자동차를 개발하는 회사가 분사될 것으로 보인다.





CEO가 될 것으로 보이는 존 크래프칙은 스탠포드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MIT 재학 중 도요타의 생산 시스템인 린생산방식(lean manufacturing) 개발에 종사한 경력을 지닌 제조공정 관리 전문가다. 그는 현대자동차 북미 법인장을 지난 5년 동안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해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성공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 대변인은 자동운전 자동차 프로젝트의 목표 달성을 위해 수많은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수이며 크래프칙의 기술적 전문성이나 자동차 업계 경험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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