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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전도체…2배 늘어나는 신소재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1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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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이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드럽고 구부리거나 말아도 제대로 작동하는 컴퓨터는 나오지 않았다. 이런 변형 상태가 되면 전기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탓이다.

그런데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신소재는 전자제품에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층과 인듐으로 이뤄진 금속막을 이용했다. 눈길을 끄는 건 이 소재가 좌우로 당기면 2배까지 늘어난다는 것. 물론 이 이상을 넘기면 깨지지만 깨지는 것도 금속막이 아닌 플라스틱 부분이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변형 금속 소재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늘어나는 금속 실험은 과거에도 금을 이용해 성공했지만 고가인 탓에 대량 생산에 적당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값싼 재질인 구리를 이용한 같은 실험에선 30% 밖에 늘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와 견주면 이번에 성공한 소재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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