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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펀딩 나선 ‘우분투폰’








캐노니컬(www.canonical.com)이 7월 22일(현지시간)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개발을 목표로 한 우분투 에지(Ubuntu Edge)의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노니컬은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인디고고(www.indiegogo.com)를 통해 3,200만 달러를 목표로 투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830달러를 출자하면 2014년 5월 우분투 에지를 써볼 수 있다. 24일 자정까지는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600달러 투자에 제품 기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노니컬은 지난 1월 CES2013 기간 중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운영체제 개발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월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실행할 수 있는 프리뷰 버전과 SDK(개발키트)를 공개했다.

캐노니컬이 선보일 예정인 우분투 에지는 운영체제 라이선스 개념이다. 제품은 하드웨어 제조사가 맡게 된다. 하지만 이번 투자를 통해 4,000대 한정 생산할 예정인 우분투폰은 일종의 레퍼런스 모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가 지금까지 공개한 사양을 보면 멀티 코어 프로세서에 램 4GB, 저장용량 128GB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해상도 1280×720을 지원하는 4.5인치이며 카메라는 본체 앞뒤에 각각 800만, 200만 화소를 달았다. 크기는 64×9×124mm다. 리튬이온 배터리와 3.5mm 잭, MHL 커넥터도 갖췄다. 통신은 듀얼 LTE와 IEEE802.11n 무선랜, 블루투스 4.0 외에 NFC 기능을 곁들였다.

우분투폰은 안드로이드와 우분투 2가지 운영체제를 전환해가며 동시에 쓸 수 있다. 우분투폰 클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는 이곳(http://www.indiegogo.com/projects/ubuntu-ed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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