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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도 이젠 충전시대 ‘몬스터 배터리’






몬스터 배터리(Monster Battery)는 제이앤케이사이언스가 선보인 충전형 배터리. 이 배터리를 만든 이유는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것. 주위에서 흔히 쓰이는 건전지는 카드뮴을 주원료로 삼는다. 문제는 카드뮴이 뼈와 신경계를 손상시키는 한편 피부와 소화기 계통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독성 금속이라는 것. 그 뿐 아니라 폐건전지를 통해 배출되는 카드뮴은 연간 60톤에 달한다고 한다. 몬스터 배터리는 이런 카드뮴으로부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아이디어로 출발한 것이다.

매번 건전지를 버리고 새 것으로 갈 필요 없이 건전지를 계속 충전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몬스터 배터리를 언뜻 보면 일반 건전지와 다를 게 없지만 본체 위쪽에 포트를 갖추고 있다. 실리콘 재질 덮개를 열면 마이크로USB 5핀 단자가 자리 잡고 있다. 덕분에 쓰다가 떨어지면 다시 충전해서 계속 쓸 수 있다. 500회 이상 충전해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







몬스터 배터리는 크기에 따라 AA, AAA 2종으로 나뉜다. 용량은 각각 1,500mAh, 600mAh다. 완전 충전하려면 3시간 가량이 걸린다. 이 제품은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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