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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파괴되는 보안칩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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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록스가 개발한 PARC는 자가 파괴가 가능한 보안 칩이다. 기업이나 정부 기관의 기밀 데이터를 분실하게 된다면 유용할 만한 제품. 이 칩은 산산조각이 나면서 부서져 버리면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데이터를 읽을 수 없는 건 물론이다. 코닝의 고릴라글라스를 소재로 이용했지만 부하를 줘서 깨지도록 개조한 것이다.





이 제품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행사에서 데모 시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데모에선 칩 하단에 위치한 저항이 칩을 파괴하는 역할을 맡았다. 레이저로 열을 가하면 칩 전체가 깨져버리는 것이다. 부서진 조각은 작은 파편으로 나뉘어져 버린다. 미래에는 스마트폰이나 PC를 도난당하게 되면 원격 명령을 통해 부서 버리는 보안이 현실이 될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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