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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느끼는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09.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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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로봇 시뮬레이터(Cable Robot Simulator)는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Max Planck Institute)가 케이블 8개를 이용해 탄소섬유로 만든 만능 차량 시뮬레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정이십면체로 만든 구조물에는 시트가 위치하고 있다. 가상현실 고글과 함께 이용하면 눈과 귀 뿐 아니라 몸 전체가 가상현실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ㅔ.

이 시스템은 무선 가상현실 헤드셋을 착용한 사람을 시트에 앉힌 상태에서 케이블 8개를 이용해 구조물을 공중에 들어올린다. 케이블은 개당 1.4톤에 달하는 하중을 견딜 수 있다. 각각 348kW 고출력 기기를 이용해 1.5G 가속도로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할 수 있다.

구조물 제어는 시뮬레이터 내 6축 제어 시스템을 이용한다. 가상현실 헤드셋과 광학 추적 방식을 합쳐 머리 움직임에 따른 자세 제어도 가능하다. 케이블 로봇 시뮬레이터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완성하면 비행이나 운전 시뮬레이터로 활용하게 된다. 물론 일반용은 아니지만 테마파크 같은 곳에 설치될 수도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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