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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수준도 알려준다…스마트밴드2 SWR12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가 심박 센서를 탑재하고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하는 밴드형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밴드2 SWR12(SmartBand 2 SWR12)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모델인 스마트밴드 SWR10에 심박 센서를 곁들였다.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보행이나 수면 정보, 칼로리 같은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심박수와 스트레스 수준을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것. 또 앞서 설명했듯 안드로이드 4.4 이상 외에 iOS 8.2 이상도 지원한다. 이 제품은 또 기기 상태를 나타내는 LED 조명은 화이트 단색에서 RGB 3색으로 바꿔 사용 중인 모드와 배터리 잔량 등을 알기 쉽게 표시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4.0으로 연동한 스마트폰을 호출하는 전화 검색 기능도 갖추고 있다. 다만 이 기능은 iOS 단말에선 이용할 수 없다. 무선 연동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10m 이상 떨어지면 진동을 이용해 연결 범위에서 벗어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단말 분실 방지 경고도 해준다. 전화나 이메일 수신을 알람으로 알려주고 음악 앱의 경우 재생이나 정지를 원격 조작할 수도 있다.

또 IP68 방수와 방진을 지원해 수심 1.5m에서 30분 동안 놔두거나 직경 75μm 먼지가 유입되어도 안정성이나 작동을 보장한다. 전원의 경우 본체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했고 마이크로USB를 이용해 충전할 수 있다. 1시간 만에 충전할 수 있으며 연속 사용시간은 심박 센서를 켠 상태에서 2일, 센서를 끄면 5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메모리는 32KB이며 저장공간은 256KB를 곁들였다. 크기는 40.6×15.3×9.5mm, 무게는 6g(밴드 포함 19g), 손목밴드는 250mm다. 10월 17일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인디고 블루 3가지 가운데 고를 수 있다. 가격은 1만 4,880엔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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