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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 하나면 ‘구형車도 유선탈출’




모블리(Mobley)는 미국 이동통신사인 AT&T가 선보인 자동차 전용 와이파이 핫스팟이다.

이 제품은 차량 진단용으로 이용하는 OBD-Ⅱ 포트에 연결하기만 하면 자동차용 와이파이 핫스팟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1996년 이후 만들어진 미국 차량 대부분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엔진 시동을 끄면 모블리 전원도 끊어지는 만큼 일반 와이파이 핫스팟처럼 충전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모블리는 내부에 퀄컴 MDM9215 칩을 탑재했으며 5대까지 AT&T LTE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 2년 계약 기준으로 터미널 요금은 무료다. 월 이용요금은 다른 기기를 계약한 상태라면 데이터 플랜 월 10달러를 추가하거나 1GB당 20달러, 3GB 30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차량 내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유용하다. 물론 이런 편리함 뒤에는 자동차에 뭔가를 연결한다는 건 해킹 위험이 증가하는 요소가 함께 발생하는 만큼 보안 대책에 대한 부분도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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