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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대시버튼으로 피자 주문을?




대시버튼(Dash Button)은 올해 초 아마존이 발표한 새로운 서비스다. 예를 들어 세탁기에 이 버튼을 붙여둔 다음 세제가 떨어지기 전에 버튼만 누르면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것. 귀찮고 번거로운 주문 과정을 없애주는 사물인터넷의 활용 예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이런 편리한 대시버튼을 해킹해서 아마존 대신 동네 가게에서 따끈한 피자 주문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 브로디 버슨(Brody Berson)이라는 남성이 도미노 피자를 주문하는 데 성공한 것.





대시버튼은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이 남성은 도미노 피자의 API와 일부 코드 등 직접 개발한 현지 매장에서 피자를 주문하는 방법을 이용해 버튼(PizzaDash)만 누르면 30분 뒤에 무사히 주문한 피자가 집에 도착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그는 깃허브에 코드를 공개했다. 설명을 빌리면 프로그래밍 경험자라면 10분 정도면 대시버튼을 다시 프로그래밍하는 게 가능하다고 한다. 해킹이지만 대시버튼과 비슷한 형태의 주문 서비스가 사물인터넷 활용이 주는 혜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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