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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를 막는 초간단 아이디어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0.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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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로부터 수많은 생명을 구한 간단한 아이디어가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 감염률이 50%나 줄었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이런 감소를 이끈 건 아주 간단한 물건 하나 때문이다. 바로 모기장이다.

옥스퍼드대학은 사하라 이남 지역 아프리카에서 이뤄진 말라리아 조사 데이터베이스 3,000건과 대륙 전체에 배포하는 모델을 결합한 새로운 연구를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체에 말라리아가 감염시키는 열대열말라리아원충 (Plasmodium falciparum) 감염이 2000∼2005년 사이 50%나 줄었다는 것.

모기장을 이용하는 방법은 전체 감염 감소를 위한 방법 중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임상 말라리아 치료 요법 22%, 실내 스프레이 10% 순을 나타냈다. 이런 간단한 아이디어가 사실 가장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여전히 아프리카에선 매년 30만 명에 달하는 어린이가 말라리아로 사망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 모기장과 실내 살포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 저렴하면서 효율적 대책이 아프리카 말라리아 확산 저지에 기여를 하고 있지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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