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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앱 3개로 80% 시간 보낸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0.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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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컴스토어에 따르면 올해 6월 시점으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평균 시간은 검색을 빼고 70시간에 이른다. 하지만 연령대를 18∼24세로 좁히면 앱 사용시간은 90시간에 달한다.

컴스코어에 따르면 1,0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앱은 올해 6월 기준으로 60개다. 이는 지난해 6월 44개보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인기 앱 수는 늘었지만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앱 수가 늘어났다는 건 아니다.

평균 미국인이 앱을 사용하는 시간 중 절반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 하나에 할애하고 있다고 한다. 2번째로 자주 쓰는 앱에 사용하는 시간은 18%, 3번째는 10% 순이다. 종합해보면 소비자가 상이 3개 앱을 사용하는 시간이 곧 사용자의 앱 전체 사용시간 중 80%를 차지하고 있다는 얘기다.



어떤 앱을 자주 사용하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1위는 페이스북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중 자주 사용하는 앱 3가지를 묻는 질문에 페이스북이 언급된 비율은 80%에 이른다. 또 조사 대상 중 절반은 페이스북을 잘 사용 중이었다고 한다.

프린스턴대학 연구원은 페이스북 수명이 앞으로 4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예측도 있었지만 여전히 페이스북 인기가 높다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사용자가 실제 앱에 할애하는 시간도 앱 인기를 측정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지만 앱으로 얼마나 많은 혜택을 얻느냐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공유하는 우버를 이용하는 시간은 30초 완료된다면 앱에 할애하는 시간이 더 중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에 30분을 사용하고 우버에 5분을 썼다고 해서 페이스북 쪽 인기와 점유율이 높다고 무조건 결론지을 수는 없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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