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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표정 전송 기술 개발됐다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0.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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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이 사람의 표정을 읽어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에게 전송, 실시간 렌더링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실시간으로 만들어낸 이미지는 진짜와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의 표정이 보인다. 한 명이 눈썹을 위로 올리면 다른 쪽 사람도 눈썹이 올라간 상태가 된다. 거의 지연시간 없이 실시간으로 표현해낸다. 남녀 사이에도 표정 전송이 가능하다. 여성 표정은 실시간으로 남성에 이식, 위화감 없는 영상이 된다.

이 기술은 표정을 형상과 반사률, 질감이라는 3가지 요소로 분해한 다음 3가지를 실시간 분석, 표정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얼굴 부분인 눈썹과 눈, 코, 입 변화를 모션 캡처하고 이들을 결합해 얼굴 표정을 자유롭게 만들어낸다. 또 형상도 인식한다. 색상 정보와 깊이감 정보를 결합해 표정을 인식하는 오류를 줄인다고 한다. 얼굴이 움직여도 유연하게 표정을 인식하고 얼굴을 옆으로 돌려도 마찬가지다.



이 실시간 표정 전송 기술은 판매 중인 RGB-D 센서를 이용해 이뤄진 것이다. 형상과 반사률, 질감, 광량 같은 매개변수를 곧바로 분석해 고속 렌더링을 하는 것으로 현실과 구별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 기술을 스카이프 같은 화상 채팅이나 통화에 탑재하게 된다면 새로운 유형의 영상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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