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이젠 보안…도청불가 안드로이드폰?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0.22 06:30
  • 댓글 0




그래닛폰(GranitePhone)은 프랑스 제조사인 아코스(Archos)와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인 시커(Sikur)가 함께 선보인 스마트폰이다. 이 제품은 1920×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인치 화면에 퀄컴 스냅드래곤 615, 램 2GB, 저장공간 16GB를 갖춘 미들레인지 모델. 본체 앞뒤에는 800만, 1,600만 화소 카메라를 달았고 2,700mAh 배터리를 곁들였다.

물론 이 제품이 내세우는 건 사양이 아니라 보안이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커스텀 운영체제인 그래닛OS(GraniteOS)를 탑재했다. 여기에 시커 플랫폼을 이용해 전화와 채팅, 연락처 등을 암호화한다. 소프트웨어적인 트릭을 이용해 다른 인증 수준으로 암호화를 했다고 한다.





물론 이런 암호화를 통한 도청 불가라는 장점을 앞세워 가격은 850달러로 높은 편이다. 같은 보안을 강조한 스마트폰인 블랙폰2가 629달러, 튜링폰 60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물론 이 제품의 성공 여부를 떠나 보안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분야에서 상당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는 예 가운데 하나인 건 분명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용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