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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태양열의 도시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1.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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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에 위치한 태양열 발전소가 11월부터 운용을 시작한다. 눈길을 끄는 건 이 발전소는 모로코 수도인 라바트가 필요로 하는 모든 전력을 조달하게 된다고 한다. 누르1(Noor1)이라는 이 발전소는 시설 내에 12m나 되는 초승달 모양을 한 거울 50만 대를 설치해 태양광을 모은다. 빛을 모으면 파이프라인을 가열해 393도까지 온도를 올린다. 이어 물과 섞어 증기를 발생시켜 터빈을 움직이고 전력을 발전하기 위한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다.





이 발전소는 1단계에 불과하다. 2017년을 목표로 누르2와 누르3도 완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이 되면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전력은 580메가와트로 수백만 가구에 제공된다. 모로코 국내 전력의 절반을 태양열로 충당하는 것이다. 90억 달러에 달하는 태양열 발전 계획은 친환경 문제 해결 뿐 아니라 화석 연료 등 에너지 자원 수입 비중이 높아지는 모로코 내 문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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