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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거나 눕거나…컴퓨터용 책상겸용 의자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1.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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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워크(Altwork)는 이상적인 데스크 환경을 추구한다. 컴퓨터용 책상과 의자를 한데 묶은 제품으로 마치 치과에서 볼 수 있는 의자를 닮았다. 집에서 책상 앞에 앉아서 일하다 보면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소파나 침대로 자리를 옮기기 일쑤다. 이 제품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것이다.

물론 요즘 인기가 있는 스탠딩 데스크도 있지만 서있는 상태가 건강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는 등 검증이 필요한 상태다. 서있거나 앉은 상태 사이 틈새를 노리는 제품이 바로 알트워크다.





이 제품은 컴퓨터 책상에 의자를 일체화한 워크스테이션을 표방한다. 서있는 상태는 물론 앉거나 누운 상태까지 모든 자세에 대응할 수 있다. 어떤 상태라도 모니터를 얼굴 앞에 고정시킬 수 있는 건 물론이다. 기능은 전동 조작할 수 있고 의자 주위를 둘러싼 작업대도 있다. 모니터 고정을 위한 암도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 마우스패드를 얹어놓을 수 있고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자석을 이용해 고정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CAD 엔지니어나 애니메이터, 테크니컬 라이터 등 컴퓨터 앞에서 오랫동안 작업을 하는 직업을 타깃으로 삼는다. 일반 판매 가격은 5,900달러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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