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넥트 노트북(Rekonect Notebook)은 종이와 노트 결합 부위를 자석으로 만들어 페이지를 분리하거나 다시 붙이기 쉽게 만든 노트다. 노트북 본체와 페이지 사이를 자석으로 연결해 한 장씩 분리해서 다른 페이지에 끼우거나 프린터에 인쇄를 해서 다시 끼울 수도 있다.





그 뿐 아니라 한 장씩 메모를 해둬다가 나중에 알기 쉽게 노트에 붙여가면서 정리를 할 수도 있다. 노트 페이지 수는 120∼240페이지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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