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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내시계 맞춤형 조명을…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1.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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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오(Ario)는 사람의 체네 시계에 맞춘 빛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푹 잘 수 없다거나 피곤하고 많이 자도 졸리다면 체내 시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으로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없거나 왠지 몸이 불편하다고 느끼게 된다. 하버드대학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등 수많은 연구기관에 따르면 우리 몸은 빛에 의해 호르몬을 만들거나 또는 균형을 갖추고 있다. 또 동일한 강도, 밝기, 색상을 갖춘 조명은 3시간을 주기로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준다. 시간과 대사, 행동, 수면, 생리학 등에 따라 그때그때 필요한 빛이 있다는 것이다.







아리오는 이런 연구를 바탕으로 만든 제품이다. 아침 햇살과 낮의 빛, 석양, 밤의 편안한 빛 등 시간에 따라 조명 색상이 변화하는 것이다. 빛은 시간 흐름 뿐 아니라 취향이나 체내 시계, 일정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설정을 기억해뒀다가 하루종일 이에 맞춰 맞춤형 빛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제품은 와이파이와 연동해 스마트폰 앱으로 빛을 켜거나 끄고 시간이나 일정 업데이트, 색상 조절을 할 수 있다. 조명 사용 패턴을 분석해 언제 어떤 밝기 강도 빛을 필요로 하는지 자동으로 알고리즘이 파악해주는 스마트 조명이기도 하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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