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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다이어트앱, 효과 있을까?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1.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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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 같은 곳에 가보면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앱이 많다. 이들 앱은 실제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이런 다이어트앱의 효과를 2년 동안 검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에 참여한 건 BMI 지수가 과체중과 비만을 나타내는 25 이상 18∼25세 남녀 365명이다. 연구팀은 사용자의 체중 추이와 섭취 음식, 운동량 등을 기록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고 참가자에게 배포했다. 또 참가팀을 앱만 이용해 체중 감량에 도전하는 쪽과 앱 외에 영양사 정기 세션 참여 그룹 2개로 나눴다. 세련 참여는 스마트폰 체크인 기능을 이용해 관리했다.





실험에선 14%가 탈락했기 때문에 결과는 참가자 86%의 데이터에 의한 것이다. 실험 시작 6개월 이후 앱 사용 빈도는 앱만 사용하는 그룹은 하루 평균 4.6회였지만 영양사가 붙은 그룹은 1.8회였다. 하지만 1년이 지난 뒤에는 앱만 사용하는 그룹은 하루 평균 0.7회, 영양사 참여 그룹도 0.4회로 크게 줄었다.

체중 추이를 보면 영양사 참여 그룹은 6개월이 지나자 3.7kg을 기록했지만 2년 뒤 최종 결과는 두 그룹 모두 평균 2kg이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체중 관리를 위한 앱이 체중 감량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앱을 과신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앞으로 개인에 최적화된 앱 검증과 체중 감소 프로그램을 결합한 검증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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