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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감정을 수치로 알려준다?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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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의사 소통이나 표정을 보고 상대방의 감정을 읽는다. 기계는 지금까지 감정을 읽을 수는 없었다. 그런데 기계학습 분야가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가 목소리나 이미지 등을 인식할 수 있게 된 건 물론 이번에는 사진 속 인간의 감정까지 읽을 수 있는 도구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프로젝트 옥스퍼드(Project Oxford)를 이용하면 사진 속 인간의 감정을 지수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옥스퍼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진과 음성 분석을 위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이번에 공개한 감정 지수 역시 이런 프로젝트의 일환인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프로젝트를 모두 오픈소스로 제공 중이기도 하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홈페이지에 들어간 뒤 사진을 올린다. 사람 얼굴에 파란색 테두리가 나오면 마우스를 올리면 된다. 분노, 경멸, 불쾌, 공포, 행복, 무관심, 슬픔, 놀라움 등 8가지 감정이 수치화되어 나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이 도구는 아직 베타 버전이지만 앞으로 데이터가 모이면 기계학습을 통해 정밀도를 높이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맞춤법 검사와 영화 분석이나 화자 인식 등 새로운 도구를 계속 공개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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