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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과 게임 에뮬레이터의 만남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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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비전(Pixel Vision)은 디자이너 러브 훌텐(Love Hultn)이 닌텐도 게임보이 어드밴스 SP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게임기다. 그는 몇 달 전 원목 재질을 이용해 색다른 느낌을 주는 동시에 내부에는 라즈베리파이 A+를 이용해 에뮬레이터를 실행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E358라는 게임기를 선보인 바 있다. 픽셀 비전은 이런 PE358의 명칭을 바꿔 상품화한 것이다.

이 제품은 원목 재질로 만든 휴대용 게임 에뮬레이터. 미국산 호두나무 재질을 이용했고 내부에는 라즈베리파이 A+ 보드와 3.5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다. 한 번 충전하면 8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다. 복고풍 느낌을 더 살릴 수 있게 브라운관 모니터의 곡면처럼 화면 왜곡을 위한 셰이더를 포함하고 있다.











이 제품은 카트리지를 이용한 건 아니다. USB 단자를 통해 PC와 연결하고 아타리 2600, 게임보이, 패미컴과 슈퍼패미컴, 메가드라이브 등 롬을 로드해야 한다. 저장 공간에는 1만 종에 달하는 게임을 저장할 수 있어 복고풍 게임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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