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면 근육 운동을 위한 기계처럼 보이지만 이 제품은 포옹을 위한 허그 머신(Mechanics of Hugging)이다. 포옹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머신은 페트리 에스케리넨(Petry Eskelinen)이 만든 것으로 포옹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올라타서 움직이면 따뜻한 느낌을 주는 나무 재질이 포옹을 해준다. 스탠드에 기대서 좌우 핸들만 앞으로 움직이면 되는 것.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chanics of Embrace from Petri Eskelinen on Vimeo.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