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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밀면…성인용 이동식 트렁크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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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Jurni)는 성인용 이동식 트렁크다. 어린이용 제품인 트렁키(Trunki)의 성인용 버전인 것. 트렁키의 경우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삼았지만 성인용 모델인 주니는 위화감 없이 성인이 앉기 쉽게 세로 길이를 높이는 한편 무게는 99kg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람이 탄 채로 움직여도 원활하게 움직이는 건 물론이다. 인라인 스케이트 휠을 재설계한 이륜 바퀴도 곁들였다.

이 제품은 비행기 탑승 수속 대기 시간처럼 긴 줄을 서서 조금씩 움직여야 할 때 앉아서 다리만 조금 움직이면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게 돕는다. 의자가 없는 장소라도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본체 상단 부분에 분리할 수 있는 직사각형 케이스를 갖추고 있다는 것. 이곳에는 모바일 기기 등을 수납할 수 있다. 내부 공간도 분할해서 전용 캐비닛처럼 활용할 수 있다. 개발자는 트렁키 출시 이후 주니 개발에 4년을 쏟아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한편 양산화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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