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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떠버리는 가벼운 금?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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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취리히연방공과대학(ETH Zurich) 연구팀이 물에 뜨는 순금 덩어리를 만들었다. 이 금은 실제로는 소량 순금을 바탕으로 에어로겔 제법을 이용한 것이다. 98%는 공기로 이뤄져 있는 것이다. 우유 단백질을 가열에 나노미터 수준 아밀로이드 피브릴을 형성하고 금을 녹여서 수산화나트륨과 중화한 소금 용액에 섞는다. 우유 단백질과 금 성분을 미립자화하는 것. 이를 CO2를 이용해 건조하면 금을 에어로젤할 수 있다.

반응 조건을 조절하면 금의 색상을 바꿀 수도 있다.에어로젤이란 고체 상태 물질이지만 젤로 액체 대신 기체를 채운 형태다. 무게는 같은 부피의 공기보다 무겁지 않은 게 특징이다.연구팀은 이 신소재를 보석이나 시계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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