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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같지만…3D프린터로 만든 리볼버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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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522 워시베어(PM522 Washbear)는 장난감처럼 생겼지만 세계에서 처음으로 3D프린터로 만든 리볼버 권총이다. 이 제품은 회전하는 실린더 위치가 조금 앞으로 나와 있지만 제대로 총알을 사출할 수 있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잇듯 사격 장면에서 총신이 깨지는 일 없이 명중을 시키는 걸 볼 수 있다.

이 총을 디자인한 사람은 기계공학을 전공한 제임스 패트릭이다. 총신이나 격침에 이용한 금속 부분 일부를 빼면 대부분은 3D프린터로 ‘출력’한 것이라고 한다. 나일론 소재로 발사하는 총알은 22LR탄이며 6발과 8발 2가지 모델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발사한 총알의 위력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3D프린터를 이용한 총기 제조는 규제에 걸려 있다는 점을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총기는 개인이 취급하는 건 위험하기 때문에 규제가 불가피한 것. 3D프린터를 이용해 개인도 다양한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는 기술 혁신 측면에선 주목할 만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3D프린터의 활용에 대한 현실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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