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넷플릭스·아마존 4K 해적판 유통중?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03 11:30
  • 댓글 0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같은 영상 서비스는 일부를 4K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것이지만 화질은 블루레이 수준이다. 그런데 보안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하는데 일부에선 이런 보안책이 돌파됐고 해적판 유통이 시작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넷플릭스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4K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도 이후 4K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들 4K 콘텐츠는 HDCP 2.2 또는 그 이상으로 보호되고 있다. 지난 여름 넷플릭스가 서비스한 브레이킹배드(Breaking Bad)가 처음으로 불법 유통된 바 있지만 더 이상 확산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외신에 따르면 해적판 제작 그룹이 4K 파일 유통을 시작했으며 콘텐츠에 사용한 HDCP 2.2 같은 복제 방지를 깼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단일 파일 용량만 10GB가 넘는 2160p 4K 파일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다는 것. 넷플릭스의 마블 제시카존스도 4K 해적판이 나돌고 있다.




해적판으로 올라온 4K 콘텐츠의 출처는 아마존 파이어TV나 로쿠 4K가 많다고 한다. 이 중에서도 아마존 파이어TV는 이미 안전성이 떨어진 HDCP 1.4b를 이용하고 프레임 속도가 초당 23.976프레임이어서 유력한 소스원일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혁 IT칼럼니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