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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치 신형 아이폰 나올 3가지 이유?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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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이후 4인치 화면을 갖춘 신형 아이폰이 2016년 초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급부상하고 있다. 그런데 외신 보도에 따르면 신형 4인치 아이폰이 A9 칩을 탑재하는 한편 NFC 기능을 이용해 애플페이도 지원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애플 제품 분석 전문가인 KGI증권 애널리스트 밍치궈(Ming Chi Kuo)에 따르면 신형 4인치 아이폰은 TSMC와 삼성전자가 제조를 맡은 A9 칩을 탑재하며 2016년 초에 발표된다는 것. 아이폰6s 시리즈보다 더 많은 판매량을 기대할 수는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애플이 4인치 모델을 업데이트해야 할 3가지 이유가 있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는 4인치 모델에 대한 수요다. 지난 2014년 등장한 아이폰6과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4.7인치와 5.5인치로 화면이 커졌다. 하지만 기존 4인치 화면에 대한 수요도 여전히 있다. 밍치궈는 신형 4인치 아이폰은 2016년 초에 생산을 시작해 전체 매출 중 8∼9%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두 번째는 저가 버전 아이폰의 필요성이다. 신형 4인치 아이폰의 가격은 400∼500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아이폰6s 16GB 모델보다 150∼250달러 더 저렴한 것. 고가격화가 진행 중인 아이폰 시리즈 중 저가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입지를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NFC를 탑재하는 것. NFC 기능을 탑재해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밍치궈는 신형 4인치 아이폰 본체는 아이폰5s와 같은 재질에 실버,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등 3가지 색상이 준비될 것이라고 한다. 또 모서리 부분은 곡면 처리하며 기존 아이폰5s의 A7에서 A9로 2세대 업그레이드한다. 하지만 카메라는 아이폰5s와 같은 800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와 120만 화소 페이스타임을 유지하게 된다. 신형 4인치 아이폰은 2016년 초 출하가 시작되면 생산대수는 2,000만 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주로 손이 작은 여성이 한손으로도 사용하기 쉬운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있다.

밍치궈는 한편 2016년형 아이폰인 아이폰7은 2016년 2분기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다른 외신이 폭스콘 내부에서 얻었다는 정보에 따르면 애플이 4인치 아이폰을 아이폰6c가 아닌 다른 아이폰7 시리즈와 함께 아이폰7c라는 명칭으로 2016년 9월 발표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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