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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km에서 온 ‘초고해상도 명왕성’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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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탐사선이 뉴호라이즌이 지구에서 50억km 떨어진 곳에서 보내온 명왕성의 모습은 지금까지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명왕성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나사가 새로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런 명왕성의 지표를 훨씬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뉴호라이즌이 지난 7월 14일 명왕성에 근접 비행할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것보다 6배나 높은 고해상도다.

사진을 보면 스푸트니크 평원(Sputnik Planum)의 침식과 단층으로 변형된 산지 등을 명확하게 관찰할 수 있다. 픽셀당 75∼80m에 달하는 해상도여서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것.





지금까지 화성과 금성 같은 곳의 고화질 이미지는 첫 저공비행 이후 수십 년 동안 입수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 촬영한 명왕성의 산지나 분화구, 빙원을 담은 고화질 이미지는 저공비행 이후 5개월 만에 공개된 것이다. 이런 고화질 이미지가 가져다줄 과학적 가치는 헤아릴 수 없는 수준인 건 물론이다.

나사는 앞으로도 명왕성의 고화질 이미지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진화하는 우주 탐사 기술과 과학 기술력이 가져온 결과물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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