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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트뷰, 이번엔 후지산 등정



구글 스트리트뷰가 이번에는 일본 후지산에 올랐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구글 트래커를 짊어진 팀이 7월 초 3일 가량 후지산 정상까지 올라 1만 4,000장에 이르는 사진을 촬영한 것.

스트리트뷰 트레커(Street View Trekker)는 구글이 스트리트뷰 촬영을 위해 개발한 것으로 차나 자전거 등으로 접근할 수 없어 도보만 가능한 지역을 위해 만든 것이다. 무게가 19kg인 작은 배낭 크기에 카메라 15개를 갖춘 둥근 본체를 달아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구글은 이 장비를 이용해 지난 2012년 10월에는 미국 서부 그랜드캐니언을, 올해 5월에는 갈라파고스 군도 등을 스트리트뷰 서비스에 담아왔다.

이번에 촬영한 후지산 스트리트뷰 장면은 홈페이지(http://maps.google.com/intl/ja/help/maps/streetview/gallery/mtfuji/fujiyoshida-climbrout.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후지산은 지난 6월 22일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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