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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올라온 초미니 드론 “카메라 촬영까지…”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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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드론이라는 말은 더 이상 어색하지 않다. 드론(Drone)은 무인 비행기를 뜻하낟. 기체에 사람이 타지 않고 지상에서 원격 조종한다는 점에서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라고 부르기도 한다. 드론은 처음에는 군사 목적으로 이용되다가 지금은 민간 기업이 일반 소비자의 취미 활동용으로 선보이는 상태다.

드론이 인기를 끌면서 서울현대전문학교의 경우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인항공기 조종사, 드론 파일럿 양성을 위한 드론학부를 설립하기도 했다. 드론 설계를 비롯해 개발과 조종, 운용에 이르기까지 특성화된 교육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







시중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를 갖춘 드론이 나와 있다. 1만원대부터 수백만 원대까지 제품 가짓수도 많다. 하지만 처음부터 값비싼 드론을 날리다간 자칫 실수라도 하면 금세 망가지기 일쑤. 일단 저렴한 가격대 드론으로 조종감부터 익히는 게 좋다. 드론을 날리는 방법 자체는 모든 제품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

더구나 요즘처럼 바람이 거센 계절에는 실내용 드론으로 조종법을 숙달하는 게 좋다. 가격대도 저렴하면서 작은 방에서도 쉽게 날릴 수 있는 초소형 드론이 제격이다. CX-10C도 이런 제품 가운데 하나다. 크기는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초미니 드론인 것. 6축 자이로센서를 통한 안정감은 물론 3단 미세 감도 조절이 가능해 초보자도 손쉽게 조종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CX-10C는 또 3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 장착하고 있다. 초미니 드론이지만 영상 촬영까지 가능한 것. 크기는 손바닥 반도 안 된다. 프로펠러 직경은 3cm에 불과하며 무게도 15g이다. 한 번 충전하면 4∼5분 가량 연속 비행할 수 있다. 패키지 안에는 드론 본체 외에 여분 날개와 카메라에 장착하는 2GB 마이크로SD 메모리, SD카드 리더, 리모컨과 충전 케이블이 담겨 있다.

드론을 처음 날리면 조금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한두 번 하다보면 금세 적응된다. 본체 측면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온(On) 상태로 돌리면 LED가 점멸한다. 이 때 리모컨 수신시 전원을 켠 다음 좌측 조종기 레버를 위로 한 번 올렸다가 아래로 내리면 드론 기체와 수신이 끝난다. 비행 준비가 끝난 것. 조종팁을 하나 밝히자면 리모컨 레버를 아주 미세하게 조금씩 움직이는 게 좋다는 것이다. 무턱대고 위아래 좌우로 확확 밀다보면 천장이나 땅바닥에 꽂히는 드론을 보게 된다. 물론 어느 정도 드론 비행에 익숙해지면 드론 촬영에 도전해보면 된다.





CX-10C는 앞서 밝혔듯 30만 화소 카메라를 기본 탑재하고 있다.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은 마이크로SD카드에 저장된다. 물론 PC나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촬영 방법은 간단하다. 드론을 날리면서 리모컨 우측 아래에 있는 카메라 버튼만 누르면 사진, 비디오 버튼을 누르면 영상 촬영을 시작한다. 촬영을 끝내려면 버튼만 한 번 더 누르면 된다. 2GB를 이용하면 20분 가량 촬영할 수 있다. 다칠 우려도 없어 연말 아이들 선물로 잘 어울리는 드론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어데이 왈(http://www.wal.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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