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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탐사선이 찍은 금성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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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탐사선인 아카쓰키가 지난 12월 7일 14시 19분 고도 7만 2,000km 상공에서 촬영한 금성의 모습이다.

금성은 지구와 같은 46억 년 전에 태어난 별이지만 환경은 지구와는 전혀 딴판이다. 지표면 온도는 460도, 화산 투성이에 바다도 없다. 하지만 이런 금성의 면모는 지구에서 관측한 것으로 실제 금성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아카쓰키는 이런 금성을 탐사하기 위해 일본이 발사한 것이다. 이 탐사선은 당초 2010년 5월 발사되어 같은 해 12월 8일 메인 엔진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궤도 진입에 실패한 바 있다. 태양 주위를 9회 돌아 금성을 따라잡았다.





결국 올해 12월 7일 메인 엔진 대신 소형 엔진 분사를 실시해 무사히 금성 궤도에 진입한 것이다. 탐사선 상태는 정상적이며 금성 관측은 내년 4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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