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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2014년엔 14nm로 간다”





인텔(www.intel.com)이 7월 22일 마이크로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기 등을 위한 64비트 저전력 SoC 인텔 아톰 C2000 시리즈와 차기 프로세서 로드맵을 발표했다.

아톰 C2000 시리즈 라인업은 64비트 SoC(System on Chip. 여러 반도체 부품을 하나로 집적한 기술이나 제품)로 서버와 스토리지를 겨냥한 코드명 아보톤(Avoton), 라우터나 스위치 등 네트워크 기기를 대상으로 한 코드명 랭글리(Rangeley)다.

이들 프로세서는 22nm 제조공정을 이용한 마이크로 아키텍처 실버몬트(Silvermont)를 기반으로 개발하며 최대 8코어, 메모리 64GB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더넷도 통합할 계획이다. 인텔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1세대 격인 아톰 S1200보다 에너지 효율은 4배, 성능은 7배까지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인텔은 아톰 C2000 시리즈를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출하할 방침이다.

인텔은 내년 이후 선보일 14nm 제조 공정을 이용한 차세대 프로세서 로드맵도 소개했다. 14nm 제조공정을 이용한 세대 제품은 데이터센터 프로세서 솔루션으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온라인 게임 등 프로세서 부하가 심한 워크로드용으로는 코드명 브로드웰(Broad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인텔 제온 E3 시리즈를, 아톰 기반 SoC는 코드명 덴버톤(Denverton)으로 제공할 예정. 또 브로드웰을 기반으로 한 SoC도 새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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