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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프세요?” 3in1 휴대용 목안마기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5.12.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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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이나 목 디스크처럼 주로 중장년층에서 발병했던 증상이 최근 들어 젊은 층에서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젊은 층 중 목 디스크 환자 수는 지난 몇 년 전보다 20∼30%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

원인은 과도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다. 실제로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에 빠져 목을 숙이고 있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다. 목 건강에는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보통 경추수핵탈출증을 목 디스크라고 부른다. 목에 있는 척추인 경추와 이 사이에 있는 추간판, 그러니까 디스크 사이로 내부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근이나 척수를 누르는 질환이다.

목 디스크 증상이 나타나면 뒷목이나 어깨 통증이 가장 흔하게 발생한다. 심하면 척수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다리 힘이 약해지거나 마비가 발생하기도 한다. 물론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자주 스트레칭을 하는 게 필요하다.







문제는 직장이나 집에서 자주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기 일쑤라는 것. 팡가오 목안마기는 간편하게 목의 부담을 덜고 하루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제품. 유선형으로 이뤄진 슬림 디자인을 갖췄고 무게도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진동과 온열, 저주파 3가지 기능을 갖췄고 리모컨을 이용해 조작할 수 있다.

실제로 써보면 온열과 저주파 기능은 꽤 쓸만하다. 온열 기능은 목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강약 2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강으로 온도를 설정하면 열기가 상당히 뜨겁다. 약으로 사용하는 게 적당할 듯하다.

저주파 기능은 상당히 뛰어나다. 저주파는 몸에 전기 자극을 줘서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6가지 저주파 모드를 갖췄고 강도는 16단계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저주파 기능을 처음 이용한다면 3∼4단계 정도만 설정해도 짜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전기 자극에 적응된다면 조금씩 세기를 올려보면 된다.





진동 기능은 모드는 6가지, 강도는 3단계 조절할 수 있다. 진동 기능은 강도를 가장 세게 올려도 아쉬움이 조금 남을 수 있다. 다음 버전에선 진동 기능을 좀더 강하게 하는 것도 좋을 듯싶다.

이 제품은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은 편이다. 고가 제품은 아니지만 저주파와 온열, 진동 등 필요한 핵심 기능을 작은 크기에 담아낸 게 가장 큰 매력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어데이 왈(http://www.wal.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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