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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표시를? 3D프린터로 만든 해시계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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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해시계(3D Printed Digital Sundial)는 3D프린터 업체인 메이커봇이 운영 중인 3D 데이터 사이트인 씽기버스에 올라온 것이다. 그림자가 시계 바늘 역할을 하는 보통 해시계가 아니라 낮 10시부터 16시까지 사이 동안 20분 간격으로 정확하게 시간을 디지털로 표시해주는 것.

이 해시계는 ABS 수지로 이뤄진 본체 부분에 구멍을 내고 햇빛 각도에 따라 빛이 통과하는 구멍 사이에 시간을 마치 디지털 시계처럼 숫자로 표시해준다. 시간 표시는 20분 간격이다. 선명하게 표시되려면 그만큼 햇빛이 강해야 하는 건 일반 해시계와 같다.

제작자는 오픈소스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만든 해시계 데이터를 씽기버스에 공개하고 있다. 실제로 3D프린터로 출력하려면 35시간 동안 출력할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3D프린터가 없는 사람을 위해 엣시(ETSY)를 통해 완제품도 77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남반구에선 태양이 동쪽에서 북쪽 하늘을 통해 남쪽으로 저무는 탓에 해시계 회전 방향은 시계 반대 방향이다. 따라서 이 디지털 해시계는 이용할 수 없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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