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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에서 대화를…다이빙 송수신기



전 세계 다이버 인구는 2,000만 명 가량이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면서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 다이버를 위한 제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

로고시즈(Logosease) LGS-RG004는 야마가타카시오(www.yamagata-casio.co.jp)가 올해 1월 17일 발표한 소형 다이빙용 송수신기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초음파를 이용해 물속에서도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 32kHz 초음파 대역을 이용해 수중에서 무선 통신을 할 수 있다. 다이버마다 기기를 장착하면 여러 명이 한꺼번에 대화할 수도 있다. 골전도 방식 마이크와 스피커를 채택했다. 통화 가능 거리는 수중에서 서로 보이는 시계 상태다.

휴대성도 좋다. 무게는 107g, 89×41×448mm로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여서 다이버가 수중 마스크를 쓴 채 레귤레이터를 문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케이블이나 다른 보조기구도 필요하지 않은 일체형이다. 제조사 측에 따르면 수심 55m까지 방수를 지원한다(권장 40m). 전원은 리튬이온 충전지 560mAh를 이용한다. USB 방식으로 충전하며 한 번 충전하면 2시간까지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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