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장마철에 우산을 쓴 채로 양손으로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면? 브롤리 레인 우산(Brolly Rain Umbrella)은 우산에 끼우는 아이디어 손잡이 제품. 네 손가락을 끼우는 구멍을 내서 우산을 손에 걸친 상태에서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다. 이런 간단한 아이디어 덕에 장마철 우산을 쓴 채로 양손으로 스마트폰을 다룰 수 있다. 가격은 제조사 홈페이지(www.brollytime.com/rain-umbrella-shop) 기준 19.95달러(한화 2만 2,000원대)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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