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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대면 시간 알려주는 벽시계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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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시간을 나타내는 장침과 분을 표시하는 단침, 초를 보여주는 초침으로 이뤄져 있다. 하지만 셰도우플레이 클록(Shadowplay Clock)은 이런 시간을 표시하는 장치가 아무 것도 없는 조금 독특한 벽시계다. 벽을 향해 비추고 있는 LED 빛 원형 가운데에 손가락을 대면 현재 시간을 초 단위로 보여주는 대화형 시계인 것. 손가락을 대면 시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언뜻 보면 이 제품은 간접 조명 같은 모양새를 취한 벽시계다. 하지만 손을 대면 빛과 그림자를 통해 시간을 알 수 있다. 손가락이 시침과 분침 역할을 하는 것이다. 여기에 원형 벽시계 바깥쪽에 있는 조명이 움직이면서 초침 역할을 한다.





셰도우플레이 클록은 디지털보다 아날로그에 가까운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이 제품을 디자인한 곳은 디자인 스튜디오인 브레디드 에스케이프(Breaded Escalope). 아직까지 대량 생산을 계획하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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