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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암벽 뚫어 만든 ‘동굴하우스’




혼자가 암벽을 뚫어 공간을 만들고 여기에 전기와 수도, 와이파이까지 모두 갖춘 동굴 하우스를 만든 사람이 있다. 16만 파운드가 넘는 비용을 들여 이 동굴 하우스를 만든 인물운 안젤로 마스트로피에트로(Angelo Mastropietro) 씨.

그는 영국 와이퍼 포레스트 인근 지역을 6만 2,000파운드에 사들였다. 여기에 10만 파운드 이상 비용을 들여 거주지로 수리를 했다. 작업은 혼자 진행했으며 1,000시간 넘게 바위를 뚫거나 깎았다. 이를 통해 절벽에 창문과 문이 보이는 동굴 하우스를 만든 것이다.









원래 기업가였던 그는 몇 년 전 희귀병 진단을 받고 동굴하우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혼자 옮긴 암석의 양만 해도 70∼80톤에 달한다고 한다. 지금은 100m2 테라스까지 모두 정비한 상태다. 바위를 깎아낸 구멍에는 나무 창틀을 붙였다. 물론 모두 실제로 여닫을 수 있는 창문이다. 장작 난로도 설치해 겨울철에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다.

이곳에는 와이파이도 개통되어 있어 한가롭게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원래 있던 바위를 뚫어 공간을 만들고 바닥에는 환기 시설도 갖췄다. 주방에는 냉장고와 환풍기도 있다. 세면대는 통나무를 가공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샤워실에는 지하 18m에서 시추한 구멍을 통해 깨끗한 물을 퍼올려 샤워를 할 수 있다. 이곳은 예약을 하면 숙박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일 195파운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wsQ65CEvk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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