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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알아챈다…변신 가능한 절수 도우미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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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1일 1인당 물을 174리터씩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2012년 서울연구원 조사 결과 286리터로 나타나 물 소비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 소비량이 높은 것이다. 앞으로 환경 변화가 악화되면 물 부족 현상에 빠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절수에 유의해야 할 수도 있다.

드로플러(Droppler)는 이런 물에 대한 관리 의식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 물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시각화해주는 것이다. 구조는 간단하다. 마이크를 이용해 수도꼭지를 틀어 나오는 흐르는 물소리를 감지, 사용량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전용앱을 이용하면 상세한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프를 통해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보여준다.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구조다. 모듈식 구조를 취하고 있어 변신할 수 있다. HD캠코더 형태로 바꿔 흐르는 물을 감지한 마이크와 함께 스냅 사진, 동영상을 찍을 수도 있다. 와이파이 스피커도 가능하다. 모듈에 포함되어 있는 스피커와 무선랜을 결합해 팟캐스트와 스트리밍 음악을 감상할 수도 있다. 단순하게 흐르는 물소리만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라면 언젠가 질릴 수 있지만 모듈화를 꾀해 생활에 밀접한 가젯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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