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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도 잘해요” 수륙양용 드론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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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콥터(Loon Copter)는 오클랜드대학 임베디드연구소가 개발한 수륙양용 드론이다. 외형은 여느 쿼드콥터와 다르지 않지만 프레임 아래쪽에 원통이 자리잡고 있다. 이 원통은 드론이 수중에 들어갔을 때 드론의 부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물 위를 간다면 통속에 공기를 넣어 부력을 확보하고 물안에 있는 공기를 빼고 물을 넣으면 룬콥터는 가라앉게 된다. 수중에서는 프로펠러를 옆으로 세워 헤엄을 친다.







지금까지 수중을 헤엄칠 수 있는 드론은 있었지만 물에 들어가면 전파 연결 문제로 본체와 컨트롤러 사이를 케이블로 연결해야 했다. 하지만 룬콥터는 케이블이 필요 없이 공중과 수중 모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이 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바다나 호수 위에서 사람이나 사물을 찾아 물속에 입수까지 직접 하는 등 수색 구조 활동에 응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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