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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의 새로운 로봇 일꾼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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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4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남은 해결 과제가 많은 상태다. 얼마 전 도쿄전력과 도시바가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원전용 로봇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핵연료를 꺼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팔 2개를 이용해 물건을 잡거나 절단할 수 있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방사선량이 높은 곳에 사람 대신 들어가 원격 조작으로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실제 작업은 201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로봇이 활동하게 될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는 연료 566개가 남아 있어 원전 시설 전체 해체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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