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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쏙…친환경 미니어처 정원
  • 윤신철 칼럼니스트
  • 승인 2016.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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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글라스(Lives Glass)는 자신만의 미니 정원을 만들 수 있는 해주는 컨셉트 디자인이다. 호주에서 활동 중인 산업 디자이너 동첸 조나단 체(Xindong Jonathan Che)의 작품으로 본체 아래쪽에는 식물이 위치하고 있고 상단에는 물탱크가 마치 미니어처처럼 축소된 형태로 자리잡고 있다.

외형에서 알 수 있듯 이 제품은 모래시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것이다. 물론 외형 뿐 아니라 실제 구조도 모래시계 그대로다. 탱크 부분에 물을 부으면 마치 모래시계처럼 조금씩 물이 식물에 떨어진다. 탱크 부분에 물이 남아있는 한 항상 일정한 속도로 물이 떨어지는 것이다.







식물은 이산화탄소와 태양광을 이용해 광합성을 하며 산소를 만들어낸다. 지구 온난화 대책에서도 이런 녹색 식물을 늘릴 걸 권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라이브 글라스는 겉보기에는 돔 모양 용기에 식물이 밀폐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돔 아래쪽에 공기 구멍이 있다. 따라서 아래쪽 구멍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끌어오고 돔에서 광합성을 한 뒤 다시 산소를 내뱉는다. 나무 같은 큰 식물보다는 미량이겠지만 친환경과 결합한 제품인 건 분명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신철 칼럼니스트  creact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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