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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만으로 되살린 윈도95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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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플러그인이나 소프트웨어 실행 없이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윈도95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프로그래머인 안드레아 폴스(Andrea Faulds)가 제작한 것이다.

C/C++ 언어로 만든 LLVM을 입력하면 자바스크립트를 출력하는 컴파일러인 엠스크립튼(Emscripten)과 도스 에뮬레이터 도스박스(DOSBox)를 웹브라우저에서 실행하는 Em-DOSBox(Emscripten port of DOSBox)를 이용한 것. 덕분에 웹브라우저에 별다른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윈도95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실행한 윈도95 해상도는 1280×800. 이 웹브라우저만으로 실행되는 윈도95 에물레이터는 영리가 아닌 교육 목적으로 만든 것이다. 여전히 윈도95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저작권 관리 하에 있기 때문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설명이다. 또 공개 정지나 삭제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곧바로 공개가 취소될 것이라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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