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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은 실시간 요리 코치?




스마티팬(SmartyPans)은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프라이팬이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페어링하면 전용 앱을 통해 레시피를 선택하고 재료와 양념 분량이나 불 세기까지 조절할 수 있는 타이밍 등 실시간으로 요리 가이드를 해준다.

이를 위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요리의 기본은 측정이다. 저울이나 계량컵을 이용할 필요 없이 스마티팬에 재료를 올려놓으면 무게 센서를 이용해 측정을 해주며 측정값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눈대중으로 적당히 재료를 넣을 필요가 없는 셈이다. 이 제품은 0.5g 단위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최대 측정 용량은 6kg이다.









그 뿐 아니라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고 불을 켜면 온도 센서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불이 너무 강하거나 혹은 요리에 따라 불 세기를 조절해야 하면 레시피에 맞게 시간에 따라 알려준다.

스마티팬은 각종 센서를 내장하고 있지만 무게 센서는 600도, 온도 센서는 700도까지 견딜 수 있어 고장날 걱정이 없다고 한다. 내장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751시간 동안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착탈식이어서 교체도 쉽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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