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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서비스도 이젠…호텔리어 로봇




릴레이(Relay)는 호텔리어 로봇이다. 릴레이는 높이 90cm 가량인 로봇으로 수건과 치약, 스타벅스 커피 등을 객실에 있는 손님에게 서비스할 수 있다. 투숙객의 요청이 오면 호텔 직원은 릴레이에 필요한 물품을 넣고 투숙객 방 번호를 입력한다. 릴레이는 와이파이와 인텔의 3D 카메라인 리얼센스를 이용해서 방으로 향한다. 문 앞에 도착하면 방에 전화를 걸어준다. 서비스가 끝나면 로봇은 알아서 충전 스테이션으로 되돌아간다.









이 로봇은 지난해 1만 1,000회 이상 고객에게 물품을 날랐다. 최근에는 스타벅스 커피를 로비에서 전달하는 업무도 맡았다. 이 로봇은 현재 미국 내 호텔 12곳에서 근무(?) 중이다. 하지만 제조사인 사비오크(Savioke)는 공급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최근 1,500만 달러에 달하는 시리즈A 자금 조달을 끝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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