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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클라우드는 인류 최대 자산”



7월 23일부터 일본에서 개최된 소프트뱅크월드2013(SoftBank World 2013) 기조연설에 나선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클라우드가 인류 최대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설 초반 지난 11일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 넥스텔 인수로 소프트뱅크 그룹 매출 규모가 전 세계 3위가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전 세계 30개국에 통신 기지를, 165개국에 네트워크를 갖춘 스프린트의 장점을 살려 세계 시장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

손 회장은 앞으로 300년 후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놓고 자신의 지론을 밝히기도 했다. 2018년에는 PC에 들어간 CPU 트랜지스터 수는 사람의 뇌 세포 300억 개를 넘고 2100년이 되면 1조 1억개, 2300년에는 다시 3배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이렇게 고성능화가 진행되면 사람의 뇌를 뛰어넘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에 따르면 2040년에는 지금과 같은 가격에 CPU 트랜지스터 수와 메모리 용량은 100만배, 통신 속도는 300만 배에 달한다. 그는 통신 속도가 빨라지면서 로컬 저장과 클라우드의 경계가 사라지고 모든 게 라이프로그로 기록되고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컴퓨터와 네트워크 발전 덕에 “클라우드야 말로 인류 최대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또 어떤 칩을 인체에 붙이느냐에 따라 미릿속에서 상상한 텔레파시를 멀리 있는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의료 기술도 극적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평균 연령은 200세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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