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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은 없다” 3D프린터로 만든 스톱모션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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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베이비 런(Run Baby Run)은 3D프린터를 이용해 아기 모델을 이용해 만든 스톱모션 영화다. 합성은 일절 없다. 실제로 전 세계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했다고.

영상을 보면 가방 안에 3D프린터로 뽑은 인형 20개가 보인다. 하나를 꺼내 화면 중앙에 놓고 다시 자세를 조금 달리한 또 다른 인형을 꺼낸다. 이렇게 상자 안에 있는 인형을 차례대로 교체하면서 인형이 실제로 달리는 것 같은 움직임을 스톱모션을 촬영하는 것이다.

제방이나 야자나무 무성한 숲, 모래사장 등 배경 장소도 다양하다. 아기 인형이 달리는 곳은 제각각이지만 이들 장소는 합성이 아니라 실제 그 장소에 가서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유적이나 숲, 설산, 바다, 유럽 거리나 시장 등이 등장한다. 마지막으로 달리는 곳은 뉴욕이다.

제작자는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아기 인형 모델을 3D프린터로 모두 출력하고 실제 전 세계에 있는 다양한 장소에 가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한다. 촬영한 사진을 편집해 이 영상 한 편을 만들어낸 것이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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