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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으로 연주를…로봇 오케스트라
  • 한종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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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틱 오케스트라(Automatic Orchestra)는 브레멘예술대학과 코펜하겐 인스티튜드 오브 인터렉션 디자인 CIID(Copenhagen Institute of Interaction Design) 학생들이 만든 장치다. 12개 팟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각 인쇄회로기판에 마이크로 컨트롤러를 고정시킬 수 있다. 이는 다시 스피커에 연결된다. 팟끼리는 서로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 데이터를 전송해 로봇 음악가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첫 번째 팟에서 나온 음악을 미디어에 입력해 주위로 전달하면 마이크로 컨트롤러는 데이터를 수신해 알고리즘에 따라 가공 처리를 한다. 두 번째 팟은 소리를 한 옥타브 낮출지 높일지를 결정하거나 세 번째는 리듬을 조절한다. 즉흥성을 위해 인간의 연주 방법을 흉내 내는 걸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을 짠 것도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오토메틱 오케스트라는 하나씩 흘러나오는 패턴을 조금씩 진화시켜간다. 알고리즘을 이용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종진 IT칼럼니스트  hanc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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