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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적외선 카메라 만난 러기드 스마트폰
  • 정희용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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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S60은 건설 기계 업체인 캐터필러의 모바일 부문인 캣폰(Cat Phone)이 발표한 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이 제품은 적외선 카메라를 갖췄고 방수와 방진 성능을 만족, 건설 현상에서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본체 뒷면에 적외선 카메라를 곁들였다. 열화상 카메라로 유명한 플레어(Flir)의 적외선 카메라를 얹은 것. 이 제품을 이용하면 물체를 건드리지 않은 채 온도를 한 번에 측정할 수 있다. 15∼30m 떨어진 곳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물건의 온도를 측정하거나 빌딩 건설 현장에서 분진이 자욱한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CAT S60은 적외선 카메라 외에도 방수와 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어 수심 5m에서 1시간까지 빠져도 거뜬하다. 또 미 국방부 규격인 MIL 810G 표준을 준수하며 높이 1.8m에서 콘크리트에 떨어뜨려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디스플레이에도 고릴라글라스4를 더하는 등 충격이나 마모 등에 대한 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했다.







이 제품은 장갑을 낀 상태나 손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도 조작할 수 있어 건설 현장 등에서 쾌적한 사용을 기대할 수 있다. 본체 옆면에는 SOS 버튼도 달았다.

기본 사양을 보면 해상도 1280×720을 지원하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8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617, 램 3GB에 저장공간은 32GB이며 배터리 용량은 3,800mAh,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6.0이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후면은 1,300만 화소이며 메인 카메라 외에 앞서 설명했듯 플레어 적외선 열감지 카메라를 더했다.

이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599달러 예정이다. 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 22일부터 열리는 MWC2016 기간 중에도 첫 선을 보인다. 건설 현장 등 비즈니스 용도 뿐 아니라 요리 중이나 단열 주택 검사, 야외 스포츠 등 일반 용도로도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용 IT칼럼니스트  flyg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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