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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이 잡아낸 푸른 거품 성운
  • 이장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0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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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우주망원경이 포착한 용골자리에 있는 볼프- 레이에 별(Wolf-Rayet Star)과 이를 둘러싼 산광성운(diffuse nebula)이다. 지구에서 3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이 아름다운 성운은 별 가루와 수소, 헬륨 등 가스로 이뤄져 있다.

이 성운은 별 표면에서 중력이 흔들리면서 바람이 불고 이로 인해 외층에 있는 수소가 날린 것이다. 2만 년 전 생긴 성운은 22만km/h에 달하는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둥근 링 형태에서 구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

볼프- 레이에 별은 수십만 년 뒤에는 수명이 끝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별이 탄생할 때에는 태양보다 20배 이상이었지만 질량은 10만 년 안에 절반 이하로 줄어들고 결국 초신성 폭발을 일으킬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 용골자리는 남쪽 하늘 별자리로 으뜸별인 카노푸스를 포함하고 있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남쪽 하늘 지평선 근처에서 밤 9시경이면 관찰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혁 IT칼럼니스트  hymag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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